조망권·특화설계 ‘눈길’
‘수성 코오롱하늘채 센텀’은 토지계약 98%에 계약금 지급을 완료해 주목받고 있는 지역주택조합아파트다. 코오롱글로벌이 시공 예정이고 아시아신탁이 자금을 관리하고 있으며 공동주택 설계 및 인허가 전문 건축설계사인 필립건축사사무소가 설계를 맡고 있다.
청약통장 및 순위와 무관하고, 발코니 무료확장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신천대로 및 동로가 가깝고, 단지 바로 옆에 롯데슈퍼센터가 있어 생활이 편리하다. 또 신천체육공원이 도보 1분대에 있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희소가치 높은 전용 84㎡ 단일 691세대이며 일부세대 신천조망이 가능하다.
특히 신천변 신규아파트에서는 거의 찾아볼 수 없는 전세대 정남향, 전세대 판상형, 1층 전체 필로티 설계, 전세대 4Bay 등 특화설계를 적용했다.
주택홍보관은 TBC 인근에 있으며 현재 선착순으로 조합원을 모집 중이다. 문의전화는 053-768-0400.
김주오기자 kim-yns@idaeg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