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개발 보고회 가져
영천시는 1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민선 20주년을 기념하고 미래 20년의 비전 개발을 위한 정책개발 보고회를 가졌다.
주요 정책은 소형 항공기 산업, 첨단소재산업, 낙후된 지역 개발사업, 공동주택 건립 등 지역경제 활성화 부문과 말(馬)산업 육성, 힐링식품 육성, 농업 6차산업 육성, 도시민 농촌 유치 등 농업정책부문 등이다.
또 어린이나 청소년을 위한 학업환경조성, 관광도시 조성 등 교육 및 관광산업 부문, 국도 4호선 개량사업 등 행복한 생활 터전 조성 부문의 내용도 보고됐다.
김영석 영천시장은 “모든 시민이 함께하는 행복한 영천을 만드는 것을 시정의 가장 큰 목표로 삼고 있다”며 “시민과 소통하고 체감하는 정책과제를 발굴하고 성과를 창출하는데긍지와 열정을 갖고 힘껏 일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한편 영천시는 항공전자부품산업 및 메디칼(의료)몰드 산업 육성, 영천하이테크파크지구 개발 및 외국투자기업 유치,국제적인 말산업 도시 육성, 명품교육도시 조성 등을 연계해 영천의 미래를 밝히는 메가톤급 프로젝트로 추진할 계획이다.
영천=서영진기자
syj1111@idaegu.co.kr
주요 정책은 소형 항공기 산업, 첨단소재산업, 낙후된 지역 개발사업, 공동주택 건립 등 지역경제 활성화 부문과 말(馬)산업 육성, 힐링식품 육성, 농업 6차산업 육성, 도시민 농촌 유치 등 농업정책부문 등이다.
또 어린이나 청소년을 위한 학업환경조성, 관광도시 조성 등 교육 및 관광산업 부문, 국도 4호선 개량사업 등 행복한 생활 터전 조성 부문의 내용도 보고됐다.
김영석 영천시장은 “모든 시민이 함께하는 행복한 영천을 만드는 것을 시정의 가장 큰 목표로 삼고 있다”며 “시민과 소통하고 체감하는 정책과제를 발굴하고 성과를 창출하는데긍지와 열정을 갖고 힘껏 일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한편 영천시는 항공전자부품산업 및 메디칼(의료)몰드 산업 육성, 영천하이테크파크지구 개발 및 외국투자기업 유치,국제적인 말산업 도시 육성, 명품교육도시 조성 등을 연계해 영천의 미래를 밝히는 메가톤급 프로젝트로 추진할 계획이다.
영천=서영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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