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진구 지음/책이있는마을/1만5천원
산티아고의 노란 화살표는 잘 나가는 강사로 성공 가도를 달렸던 송진구 교수가 돌연 800km에 달하는 산티아고 도보 순례길을 떠나면서 또 다른 차원의 성공과 희망 비밀을 파헤친다. 이 책에서 저자는 ‘떠남’에서 배운 지식과 철학을 인생에 접목할뿐 만 아니라 용서, 비움, 고난, 감사, 사랑 등 누구나 인생에서 한번쯤 마주쳤던 문제들을 자기계발식 시선을 넘어 인문학적 시선으로 바라본다.
산티아고의 노란 화살표는 잘 나가는 강사로 성공 가도를 달렸던 송진구 교수가 돌연 800km에 달하는 산티아고 도보 순례길을 떠나면서 또 다른 차원의 성공과 희망 비밀을 파헤친다. 이 책에서 저자는 ‘떠남’에서 배운 지식과 철학을 인생에 접목할뿐 만 아니라 용서, 비움, 고난, 감사, 사랑 등 누구나 인생에서 한번쯤 마주쳤던 문제들을 자기계발식 시선을 넘어 인문학적 시선으로 바라본다.
저작권자 © 대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