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가 정신 가져라” 세계 ICT 권위자들 강연 릴레이
“기업가 정신 가져라” 세계 ICT 권위자들 강연 릴레이
  • 강선일
  • 승인 2015.10.01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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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워드 르고프 교수, 美 성공 창업사례 소개

최재유 미래부 차관·방송인 김남훈씨 발표 호응

GIF, 오늘부터 해커톤 등 경진대회… 오디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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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청년 ICT 혁신가들의 네트워크를 확장하는 경진대회 및 컨퍼런스 등의 융복합행사인 GIF2015가 1일 대구 엑스코에서 개막했다.


창조적 정보통신기술(ICT) 아이디어 창출과 지구촌 청년 ICT 혁신가들의 네트워크를 확장하는 경진대회 및 컨퍼런스 등의 융복합행사인 ‘글로벌 이노베이터 페스타 2015(GIF2015)’가 1일 대구 엑스코에서 개막했다.

미래창조과학부 주최, 대구시·한국정보화진흥원·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 공동 주관으로 4일까지 열리는 GIF2015 개막식에는 최재유 미래창조과학부 제2차관, 김연창 대구시 경제부시장, 서병조 한국정보화진흥원장, 김선일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장, 양유길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장 등과 함께 경진대회 첫 참가 신청자인 김민지씨가 참여해 주제토크를 진행 후 주제영상과 오프닝 세레모니가 펼쳐졌다.

주제토크에서 최재유 차관은 “한국의 ICT는 빠르게 성장하는 역동적인 분야다. 특히 이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한국의 젊은 인재들이 이번 대회를 통해 글로벌 인재들과 경쟁하고 네트워크를 형성할 수 있었으면 한다”면서 “멘토링으로 창업을 지원하고 다양한 주제 강연으로 젊은 인재들이 열정을 담아내고 시야를 넓힐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기조강연에선 아마존닷컴 창업멘토로 유명한 에드워드 로고프 교수가 ‘기업가 정신’을 주제로 미국의 성공 창업사례와 기업가정신의 핵심 성공요인 등에 대해 강연하며 혁신가에게 필요한 덕목을 일깨워줘 박수갈채를 받았다. 또 특별세션으로 ‘삶속의 ICT’란 주제로 방송인이자 프로레슬러인 김남훈씨의 ‘스마트 워크, 스마트 라이프’에 대해 강연 등이 이어지며 일반 대중들에게는 어려울 수 있는 ICT를 실생활에 적용된 실제 사례를 이야기함으로서 호응을 이끌어냈다.

GIF2015 주제강연은 국내에 첫 소개되는 CSR 인증제도, IT를 통한 CSR 확산활동 등 새로운 이야기들로 3일까지 채워진다. 또 2일부터 본격 시작되는 경진대회에는 국내 1천500명, 해외 500명 등 총 2천명의 참가자들이 해커톤, 아이디어톤, 오디션으로 구성된 대회를 통해 저마다의 아이디어와 프로그래밍 실력을 겨루고, 수상팀에는 미래창조과학부장관상, 대구시장상, 한국정보화진흥원장상과 함께 총 2억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아울러 창업자 및 예비창업자들이 참가하는 오디션은 스타트업 Develop(2년 이내), 점프(Jump)(2년 이상), 소셜임팩트(7년 이내) 3개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종목별 150명 내외, 총 450명이 출전하며 대구시장상 1천500만원,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장상 150만원 등의 상금이 주어진다.

김연창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이번 대회는 글로벌 규모로 치러지는 ICT 경진대회로 청년들이 대회를 통해 좋은 경험과 창업 및 ICT 관련취업에 실질적 도움이 될 것”이라며 “탐구와 검증을 통해 스스로 성장하는 기회가 되고 많은 네트워크와 지식의 습득을 통해 한단계 더 성숙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했다.

강선일기자 ksi@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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