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경진대회 ‘GIF2015’ 성황리 폐막
글로벌 경진대회 ‘GIF2015’ 성황리 폐막
  • 강선일
  • 승인 2015.10.04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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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흘간 2,002명 참가

해커톤·아이디어톤 등

분야별 경진대회 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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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청년들의 ICT 경진대회로 2천2명의 참가자 등 사상최대 규모로 열린 GIF2015가 지난 3일 해커톤, 아이디어톤, 오디션 등 3개 부문별 경진대회 입상팀 등에 대한 시상식을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대구시 제공


지구촌 청년들의 ICT(정보통신기술) 경진대회로 14억원이 투입된 사상 최대 규모로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글로벌 이노베이터 페스타 2015(GIF2015)’가 대기업들이 참여한 동시개최행사는 물론 취업설명회, ICT체험존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로 2천여명의 참가자와 함께 관람객들의 높은 호응을 이끌어내며 폐막했다.

GIF2015는 59시간59분59초 동안 혁신적 프로그램과 솔루션을 개발하는 해커톤을 비롯 아이디어 계획을 수립하는 아이디어톤, 창업자들의 제품 및 서비스를 피칭하는 오디션 등 총 3개 경진대회가 열렸다.

특히 경진대회의 꽃인 해커톤에서 △웨어러블 분야에 프리젠테이너팀 △헬스케어 분야에 공룡이빨팀 △빅데이터 분야에 나홀로팀 △IoT(사물인터넷) 분야에 재난대책본부팀 총 4개팀이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상(상금 1천500만원)의 영예를 안았다.

또 아이디어톤 경진대회에선 △쇼핑·요리·컬쳐분야에 #77팀 △뉴스·미디어·엔터테인먼트 분야에 뉴 클리어(New Clear)팀 △금융·교통 분야에 엔스토리 △소셜임팩트 분야에 청바지팀 등 총 4팀개이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상(상금 700만원)을 차지했다. 마지막으로 오디션에선 △스타트업 디벨롭 분야에 디오션코리아 △스타트업 점프 분야에 파트너 △소셜임팩트 분야에 홀삭스가 대구시장상(상금 1천500만원)의 영예를 안았다.

이밖에 GIF2015는 경진대회 외에도 아마존닷컴 창업자인 제프 베조스의 멘토 에드워드 로고프 교수, 커뮤니티 매핑 분야의 선구자로 불리는 임완수 교수, 국내에 핀테크 열풍을 불러일으킨 임정욱 스타트업 얼라이언스 센터장 등 ICT 업계의 멘토들이 강연자로 나서 화제가 되기도 했다.

대구시 최운백 창조경제본부장은 “GIF2015는 국내·외 청년창업가와 ICT분야의 멘토들을 비롯 공공기관, 지자체, 대기업 등이 총출동해 벌인 ICT 축제로 국내외에서 2천2명이 경진대회에 참가했다”며 “ICT기반의 국제적 아이디어 교류의 장을 통해 청년과 스타트업들에 대한 정책적 지원 및 육성 확대를 꾀한 것은 물론 ICT 생태계 마련을 통해 대구가 창조경제 실현에 앞장서는 계기가 됐다”고 평가했다.

강선일기자 ksi@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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