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학교 생활 위해 따돌림은 ‘NO’
즐거운 학교 생활 위해 따돌림은 ‘NO’
  • 승인 2015.10.09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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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 낙동초, 학교폭력 예방교육
상주 낙동초등학교는 지난달 30일 3~6학년을 대상으로 상주경찰서 학교전담 경찰관 차태현 경위, 이창배 경장, 박근영 순경을 초청해 학교 강당에서 2학기 학교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학생들은 이번 학교폭력예방교육에서 사이버 따돌림에 대해 자세히 배우게 됐다.

사이버 따돌림이 발생하는 원인과 따돌림과 관련한 실제 상황을 보면서 우리 낙동초등학교 학생들은 ‘사이버 따돌림을 절대로 해서는 안 되겠다’는 다짐을 마음속으로 하게 됐다.

사이버 따돌림에 대한 교육과 함께 우리들의 마음을 솔직하게 털어놓는 시간도 가졌었다. 우리가 직접 모여서 속에 있는 마음을 털어놓으니 서로 소통한다는 느낌을 느낄 수 있었다. 또한 다른 사람의 속마음을 들으니 다른 사람에게 공감할 수도 있어서 정말 좋았다.

학교폭력 예방교육에 참석한 5학년 김찬호 학생은 “학교폭력을 예방하고 즐거운 학교생활을 위해 우리 학교 친구들 모두가 노력해야 한다는 것을 느꼈다”고 두 주먹을 굳게 쥐며 말했다.

여민주 교장선생님은 “요즘 학교 폭력이 아주 중요한 사회적 문제이고 우리 낙동초 학생들의 인생에 있어 큰 상처가 될 수 있기에 항상 다른 친구를 배려하고 이해하는 학생으로 성장해 나가도록 다 같이 노력하자”고 말씀하셨다.

김원준기자(상주 낙동초 5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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