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6회째를 맞이한 이 행사의 나눔 보따리는 아름다운 가게의 활동 수익금과 기업 후원으로 마련됐으며 저소득층이 따뜻한 설날을 보낼 수 있도록 쌀 1포대(20kg), 생활용품 등이 들어있다.
이날 1팀 3명으로 구성된 50팀의 배달천사는 생활이 어려운 결손가정, 홀몸노인 등 소외계층 150가구를 직접 방문해 나눔 보따리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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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소득 소외계층이 따뜻한 설날을 보낼 수 있도록 돕는 ‘2009년 아름다운 나눔 보따리 전달대작전’행사가 18일 대구 중구청에서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사진)
올해 6회째를 맞이한 이 행사의 나눔 보따리는 아름다운 가게의 활동 수익금과 기업 후원으로 마련됐으며 저소득층이 따뜻한 설날을 보낼 수 있도록 쌀 1포대(20kg), 생활용품 등이 들어있다.
이날 1팀 3명으로 구성된 50팀의 배달천사는 생활이 어려운 결손가정, 홀몸노인 등 소외계층 150가구를 직접 방문해 나눔 보따리를 전달했다.
올해 6회째를 맞이한 이 행사의 나눔 보따리는 아름다운 가게의 활동 수익금과 기업 후원으로 마련됐으며 저소득층이 따뜻한 설날을 보낼 수 있도록 쌀 1포대(20kg), 생활용품 등이 들어있다.
이날 1팀 3명으로 구성된 50팀의 배달천사는 생활이 어려운 결손가정, 홀몸노인 등 소외계층 150가구를 직접 방문해 나눔 보따리를 전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