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여자골프 국내파 vs 해외파 격돌 ‘ING 챔피언스 트로피’ 부산서 열려
11월 여자골프 국내파 vs 해외파 격돌 ‘ING 챔피언스 트로피’ 부산서 열려
  • 승인 2015.10.19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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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27일…박인비 등 출전
한국과 미국 여자프로골프 투어에서 활약하는 선수들이 출전하는 ING생명 챔피언스트로피 2015(총상금 10억원) 대회가 11월27일부터 사흘간 부산 기장군 베이사이드GC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미국에서 주로 활약하는 해외파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를 주무대로 삼는 국내파의 맞대결 매치플레이 형식으로 열린다.

각팀 참가 선수는 해외파와 국내파를 나눠 상금 순위 상위 10명과 추천 선수 2명 등 12명씩으로 구성된다.

출전이 확정된 선수는 박인비(27·KB금융그룹), 김세영(22·미래에셋), 유소연(25·하나금융그룹), 장하나(23·비씨카드), 박성현(22·넵스) 등이다.

대회 방식은 1,2라운드에서는 포볼과 포섬 각 3게임씩 치르고 3라운드에서 싱글 매치 플레이 방식으로 승부를 정한다.

대회를 주최하는 MBC 안광한 대표이사는 “세계 최고 기량을 갖춘 여자 골프 선수들이 총출동하는 이번 대회를 통해 다시 한번 한국 골프의 위상을 알리고 앞으로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세계 수준의 골프 대회로 발전시켜 골프 발전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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