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KBL 삼성생명, 전체 1순위로 윤예빈 지명
WKBL 삼성생명, 전체 1순위로 윤예빈 지명
  • 승인 2015.10.27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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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 장신가드 매력적”
삼성생명드래프트전체1순위윤예빈지명
임근배 삼성생명 감독이 27일 서울 리베라 호텔에서 열린 2016 여자프로농구(WKBL) 신입선수 선발회에서 드래프트 전체1순위로 온양여고 윤예빈을 지명한 뒤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연합뉴스

‘장신 가드’ 윤예빈(18·온양여고)이 여자프로농구(WKBL) 신인 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로 삼성생명 유니폼을 입게 됐다.

삼성생명은 27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 호텔리베라에서 열린 2016 WKBL 신인 선수 선발회에서 윤예빈을 전체 1순위로 지명했다.

180cm의 장신 가드인 윤예빈은 올해 5경기에서 평균 득점 22.2, 리바운드 16.4, 어시스트 2.8개를 기록했다.

무릎 부상으로 많은 경기에 나서지 못하고 국제농구연맹(FIBA) 19세 이하(U-19) 대표팀에도 선발되지 못했지만, 득점력이 뛰어나고 큰 키에도 볼 핸들링이 좋다는 평가를 받는다.

2순위 지명권을 얻은 KDB생명은 대만에서 귀화한 수원여고의 진안(19·184cm)을 뽑았다.

KB스타즈는 대구시체육회 소속의 박진희(26·167cm)를, KEB하나은행은 용인대 박현영(21·177cm)을 각각 1라운드에서 지명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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