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미스유니버시티 출신 박미란, 한글세계화운동본부 홍보대사 위촉
월드미스유니버시티 출신으로 화장품 모델 등의 활발한 연예활동을 하고 있는 박미란이 지난 27일 한글세계화운동본부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박미란은 이날 심의두(전북 완주 자율화산중학교 이사장) 한글세계화운동본부 총재로부터 홍보대사 위촉장을 받고, 한국의 최고 문화유산인 한글의 우수성을 전 세계에 널리 알리고 세계속 위상을 정립하는 활동을 하게 된다. 박미란은 이화여대 경영학과 석사 출신의 재원으로 2010년 월드미스유니버시티 한국 1위에 올라 그해 월드미스유니버시티 세계대회에서 베스트 전통의상상을 수상하며 본격적 연예활동을 시작했다.
잡지 ‘보그’와 ‘엘르’ 표지모델을 비롯 중국 베르야 화장품, 오르비스 화장품, 롯데기공 필링스 제습기 메인모델 등과 함께 웅진 중국지사 화장품 신제품 발표회 MC를 맡는 등 뛰어난 미모와 말솜씨로 한국과 중국을 오가며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강선일기자 ksi@idaegu.co.kr
월드미스유니버시티 출신으로 화장품 모델 등의 활발한 연예활동을 하고 있는 박미란이 지난 27일 한글세계화운동본부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박미란은 이날 심의두(전북 완주 자율화산중학교 이사장) 한글세계화운동본부 총재로부터 홍보대사 위촉장을 받고, 한국의 최고 문화유산인 한글의 우수성을 전 세계에 널리 알리고 세계속 위상을 정립하는 활동을 하게 된다. 박미란은 이화여대 경영학과 석사 출신의 재원으로 2010년 월드미스유니버시티 한국 1위에 올라 그해 월드미스유니버시티 세계대회에서 베스트 전통의상상을 수상하며 본격적 연예활동을 시작했다.
잡지 ‘보그’와 ‘엘르’ 표지모델을 비롯 중국 베르야 화장품, 오르비스 화장품, 롯데기공 필링스 제습기 메인모델 등과 함께 웅진 중국지사 화장품 신제품 발표회 MC를 맡는 등 뛰어난 미모와 말솜씨로 한국과 중국을 오가며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강선일기자 ksi@idaegu.co.kr
저작권자 © 대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