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리스 버먼 지음/녹색평론가/1만5천원
문화사가이자 사회비평가인 모리스 버먼은, 로마제국의 말기에 벌어졌던 일이 똑같이 21세기 미국에서 벌어지고 있다고 말한다.
제국은 죽어가고 있으면 신민(臣民)들은 어린아이들로 변해서 사실을 외면하고 향락에 매몰되어 있다.
이 진로를 역전시킬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왜 이렇게 됐나? 이 책은 핵심은 이것이다.
문화사가이자 사회비평가인 모리스 버먼은, 로마제국의 말기에 벌어졌던 일이 똑같이 21세기 미국에서 벌어지고 있다고 말한다.
제국은 죽어가고 있으면 신민(臣民)들은 어린아이들로 변해서 사실을 외면하고 향락에 매몰되어 있다.
이 진로를 역전시킬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왜 이렇게 됐나? 이 책은 핵심은 이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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