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운 지음/책이있는마을/1만4천800원
책을 관통하는 하나의 법칙은 인과율이라는 단순한 원리이다.
씨앗, 즉 원인이 되는 ‘인’이 있고, 그것을 기르는 연을 만나 인연의 열매인 ‘과’가 나온다. 저자는 통계적으로 얻어낸 바이오코드의 원리에 따라 그 사람의 고유 성격과 변화된 성격을 진단하며 인간들 사이에서 일어나는 인연의 법칙을 생생한 사례들을 통해 흥미롭게 접근한다.
책을 관통하는 하나의 법칙은 인과율이라는 단순한 원리이다.
씨앗, 즉 원인이 되는 ‘인’이 있고, 그것을 기르는 연을 만나 인연의 열매인 ‘과’가 나온다. 저자는 통계적으로 얻어낸 바이오코드의 원리에 따라 그 사람의 고유 성격과 변화된 성격을 진단하며 인간들 사이에서 일어나는 인연의 법칙을 생생한 사례들을 통해 흥미롭게 접근한다.
저작권자 © 대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