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 로봇’ 국내외 비지니스 기회 모색
‘소셜 로봇’ 국내외 비지니스 기회 모색
  • 강선일
  • 승인 2015.11.19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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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로봇전문가 포럼
26일 대구 엑스코서
인간과 정서적으로 소통하고, 도움을 주는 인공지능 로봇을 일컫는 ‘소셜 로봇(Social Robot)’을 주제로 한 ‘2015국제로봇 전문가포럼(IREF2015)’이 오는 26일 국내외 로봇 석학들이 대거 참석해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다.

대구시 주최,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대구컨벤션뷰로 등이 공동 주관하는 이번 포럼은 한국로봇산업진흥원 입주(3공단)와 로봇산업클러스터 조성사업 등으로 탄력을 받고 있는 로봇산업도시 대구에서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열려 의미를 더한다.

IREF2015에는 ‘소셜 로봇, 비지니스 기회와 향후 전망’을 주제로 국내외 전문가들이 올해 서비스 로봇분야의 가장 주목받는 아이템인 소셜 로봇 트렌드를 전망해 보고, 인간과 로봇의 공존시대를 맞아 소셜 로봇의 성공 사례와 국내·외 비지니스 기회를 모색한다.

특히 포럼과 패널토론에선 소셜 로봇의 현재와 미래, 소셜 로봇이 몰고 올 우리 삶의 변화, 소셜 로봇의 미래 및 윤리 문제 등에 관한 다양한 주제발표가 마련된다. 한양대 서일홍 교수가 첫 번째 기조 발표자로 나서 ‘우리가 꿈꾸는 로봇시대’를 주제로 로봇이 몰고 올 우리 사회의 미래 변화상을 조망하며, 두 번째 기조 발표자인 일본의 로봇전문가 사와하타 미치노부 스마트BS 대표가 ‘왜 소셜로봇인가? 소셜 로봇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일본 소셜 로봇들의 사례 및 미래 가능성을 소개한다.

이어지는 패널토론에선 서 교수가 좌장을 맡아 ‘소셜 로봇이 가져올 미래 변화’를 주제로 사와하타 미치노부 교수, 김문상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단장, 박현섭 로봇PD, 김경욱 IPL 대표가 참여해 소셜 로봇이 가져올 미래 우리 삶의 변화와 인간과 로봇간 공존시대에 어떻게 소셜 로봇을 받아들여야 하는지, 또 어떤 문제들이 발생할 수 있는지에 대해 토론을 펼친다.

아울러 IPnomics 주상돈 대표가 ‘특허로 살펴보는 소셜 로봇 동향’을 주제로 국내외 기업들의 특허를 분석해 소셜 로봇의 기술과 시장 트렌드를 조망하고, 국내 로봇윤리분야 전문가인 세종대 이상헌 교수가 ‘소셜 로봇과 사회적 윤리문제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를 주제로 소셜 로봇의 윤리 문제를 통해 자신의 도플갱어가 될 수 있는 로봇 문제를 다루며 인간과 로봇의 공존시대에 나아갈 길을 공유할 예정이다.

IREF2015 참가비는 유료며, 상세사항은 포럼 홈페이지(www.ireforum.org) 또는 사무국(053-746-9965)으로 문의하면 된다.

강선일기자 ksi@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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