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학·연 한자리…로봇산업 발전 논의
산·학·연 한자리…로봇산업 발전 논의
  • 강선일
  • 승인 2015.11.24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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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대구 엑스코

로봇포럼·로봇인의 밤

패널토론·공로자 시상도
대구·경북 등 국내 로봇산업의 미래청사진을 제시하고, 관련기업과 관계기관들의 협력네트워크 구축 및 정보공유의 장이 될 ‘2015로봇포럼 및 로봇인의 밤’ 행사가 25일 대구 인터불고호텔 엑스코에서 열린다.

대구시 주최, 대경로봇기업진흥협회·대구기계부품연구원·한국산업단지공단 대경지역본부 주관으로 이날 개막하는 대구국제로봇산업전과 함께 마련된 이번 행사는 로봇 관련 기업인 및 관계기관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해 2개 주제의 로봇포럼 및 로봇인 시상식 등을 통해 로봇산업 발전방안을 모색한다.

행사 1부인 로봇포럼에선 한국로봇산업진흥원 박기한 전문위원이 ‘한국 로봇산업 현황과 정책방향’이란 주제로, 영진전문대 컴퓨터응용기계계열 이상화 교수가 ‘대구·경북 로봇산업 현황과 과제’란 주제로 각각 발표한다.

이어 대구경북과학기술원 문전일 부총장을 좌장으로 산학연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패널토론이 열린다.

또 대구기계부품연구원 기계로봇연구본부 김진대 본부장이 ‘2015년 로봇산업 시장창출 부품 경쟁력 강화사업’의 사업성과 보고 및 내년도 사업계획을 발표한다.

로봇산업의 경쟁력 제고와 고용창출에 기여한 로봇인을 시상하는 행사 2부인 ‘2015로봇인 시상식’에선 △대구시장 표창에 우창엔지니어링(기업) 및 경북대 기계공학부 이춘영 교수(개인) △한국로봇산업진흥원상에 다이소셀과 한독하이테크 △대경로봇기업진흥협회장상에 경북대 반도체융합기술연구원 윤성권 실장 및 대구기계부품연구원 박기진 선임연구원 등이 각각 수상한다.

이날부터 28일까지 엑스코에서 열리는 제4회 대구국제로봇산업전(ROBEX 2015)은 세계 최고 수준의 로봇기업 62개사가 산업용·의료용·수중로봇 등과 함께 최신 기술 트렌드를 선보이며, 제16회 대구국제자동화기기전(DAMEX 2015), 제10회 국제부품소재산업전(Parts Show 2015)을 한자리에 모아 역대 최대 규모인 349개사가 참가하는 대구국제기계산업대전으로 치러진다.

강선일기자 ksi@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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