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아빠와 함께하는 ‘즐거운 요리시간’
엄마·아빠와 함께하는 ‘즐거운 요리시간’
  • 승인 2015.11.23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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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 낙동초, 학부모 요리교실
상주 낙동초등학교는 돌봄교실에서 전교생을 대상으로 저학년반과 고학년반으로 나눠 지난 4일 학생들과 함께하는 학부모 요리교실을 운영했다.

이번 학부모 요리교실은 패스트푸드에 노출된 아이들에게 염도가 낮고 균형 잡힌 간식을 가정에서도 손쉽게 만들어봄으로써 안심 급식과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위해 마련됐다. 요리는 우리 학생들이 좋아하는 닭봉과 떡볶이 만들기로 떡도 물에 불려보고 여러 가지 재료를 조합해 요리를 해보면서 조리의 기본적인 방법을 익힐 수 있었다.

또한 요리교실에 스스로 참여함으로써 부모님의 노고를 체험하는 귀중한 시간이 됐다.

여민주 교장선생님은 “학부모와 함께하는 요리교실 운영을 통해 학부모들의 학교 참여를 활성화 시키고 학생들이 조리 과정의 기쁨을 누리며, 완성된 음식을 함께 하는 행복한 식생활 문화를 만들어가는 좋은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1학년 안윤기 학생은 “내가 요리를 잘 할 수 있을지 조금 걱정도 됐지만 부모님과 함께 떡볶이를 만들어 먹으니 맛도 훨씬 좋고 건강에도 좋은 것 같다. 이렇게 직접 음식을 만들어서 먹으니 평소 맛있는 요리를 해주시는 엄마의 고마움도 알게 됐다”고 소감을 말했다.

김원준기자(상주 낙동초 5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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