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대구국제섬유박람회(PID)’가 내년 3월9일부터 11일까지 대구 엑스코 일원에서 열린다. 2016PID는 국내·외 340여개 업체와 2만여명의 글로벌 해외바이어 및 참관객 유치를 목표로 설정했다. 대구경북섬유산업연합회는 9일 이런 내용의 2016PID 진행계획을 발표하고, 국제첨단섬유비즈니스 박람회로 도약하는 원년이 되도록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2016PID는 자유무역협정(FTA) 등 글로벌 무역통상시장 변화에 따른 고기능성 첨단 신소재와 산업용복합소재 중심의 특화섬유소재 비즈니스 박람회로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정민지기자
특히 2016PID는 자유무역협정(FTA) 등 글로벌 무역통상시장 변화에 따른 고기능성 첨단 신소재와 산업용복합소재 중심의 특화섬유소재 비즈니스 박람회로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정민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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