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섬유개발연구원은 16일 대구 성서 세인트웨스틴 호텔에서 ‘2015년 섬유산업신문화 창조기업 한마당 발표회’를 연다.
이번 발표회에는 지역 섬유산업신문화 창조기업 회원사 72개 업체 등 150여명이 참석하며, 최우수·우수기업, 모범기업 등에 대한 시상 및 성공사례 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또 하이테크섬유 연구본부의 송민규 본부장이 ‘이업종 융합 비즈니스 기반 조성’ 1차년도 사업에 대한 실적 발표와 함께 숭실대학교 김주용 교수는 ‘섬유-IT 융합기술’ 분야에서 △소재 및 부품기술 부분 △섬유-IT 융합제품 동향 △섬유-IT 융합기술 추진전략 △섬유-IT 융합기술 개발방향에 대한 방안을 제시한다.
정민지기자 jmj@idaegu.co.kr
이번 발표회에는 지역 섬유산업신문화 창조기업 회원사 72개 업체 등 150여명이 참석하며, 최우수·우수기업, 모범기업 등에 대한 시상 및 성공사례 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또 하이테크섬유 연구본부의 송민규 본부장이 ‘이업종 융합 비즈니스 기반 조성’ 1차년도 사업에 대한 실적 발표와 함께 숭실대학교 김주용 교수는 ‘섬유-IT 융합기술’ 분야에서 △소재 및 부품기술 부분 △섬유-IT 융합제품 동향 △섬유-IT 융합기술 추진전략 △섬유-IT 융합기술 개발방향에 대한 방안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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