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드마크 동대구역이 달라집니다”
“랜드마크 동대구역이 달라집니다”
  • 강선일
  • 승인 2015.12.28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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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가교·성동고가차도 등 일대 건설공사 순항
역사 앞 광장 7만1천303㎡로 확장…공원 조성
내년말 준공예정인 ‘동대구역 복합환승센터’와 함께 주변 도심재생 및 교통여건 개선을 위해 대구시가 추진중인 ‘동대구역 고가교 개체·확장’ 및 ‘성동고가차도’ 건설공사가 순항함에 따라 내년에는 동대구역 일대가 대구의 새 중심으로 변신이 예상된다.

28일 대구시 건설본부에 따르면 동대구역 앞 기존 교량을 철거하고 왕복 10차로로 확장하는 565m 교량규모의 동대구역 고가교 개체 및 확장 공사는 사업비 1천449억원을 투입, 2011년 8월 착수해 현재 공정률 56%를 보이고 있다. 또 동대구역을 횡단해 동부정류장과 큰고개오거리를 연결하는 647m 규모의 성동고가차도는 2009년 6월부터 705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현재 공정률이 70%에 이른다.

특히 2016년 새해에는 동대구역 고가교의 노후된 기존 교량 철거를 완료하고 신설 교량 공사가 추진되며, 성동고가차도는 연말쯤 개통예정으로 동대구역 주변 교통여건은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이에 따라 동대구역 광장은 7만1천303㎡로 확장되고 ‘맑은 경관 푸른 뜰이 있는 대구의 새 마당’이란 의미의 열린광장 공원이 조성돼 대구의 새로운 중심으로 변모될 것으로 예상된다.

대구시 건설본부 채승규 토목부장은 “동대구역 주변 교통여건 개선을 위해 추진중인 ‘동대구역 고가교 개체공사’와 ‘성동고가차도 건설공사’가 원활하게 추진되고 있어 내년말 준공예정인 동대구역 복합환승센터와 함께 대구의 새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강선일기자 ksi@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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