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의 지음/문학의 전당/9천원
2007년 ‘예술세계’로 신인상을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한 이성의 작가의 시 작품을 수록한 두 번째 시집이다. 시인은 깨끗하고 맑은 자연의 존재감을 간직한 순은의 세계를 꿈꾸는 시들을 발표해왔다. 이번 시집에는 ‘원형을 꿈꾸다’, ‘걸레질’, ‘봄의 립스틱’, ‘목소리’, ‘허방을 건너다’, ‘그대의 숲’, ‘하루의 절반’ 등이 수록되어 있다.
2007년 ‘예술세계’로 신인상을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한 이성의 작가의 시 작품을 수록한 두 번째 시집이다. 시인은 깨끗하고 맑은 자연의 존재감을 간직한 순은의 세계를 꿈꾸는 시들을 발표해왔다. 이번 시집에는 ‘원형을 꿈꾸다’, ‘걸레질’, ‘봄의 립스틱’, ‘목소리’, ‘허방을 건너다’, ‘그대의 숲’, ‘하루의 절반’ 등이 수록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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