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열 전(前) 칠곡부군수(57·사진)가 지난 4일 경산시 부시장에 취임했다.
이 부시장은 경주 출신으로 경주고와 영남대 지역개발학과를 졸업했으며 경북도 식품유통과장, 대통령소속 사회통합위원회 지역분과팀장, 일자리경제본부 신성장산업과장, 행정지원국 인재양성과장, 칠곡군 부군수를 엮임하는 등 주요 요직을 두루 거친 행정 정통파다.
취미는 등산과 독서며 지난 2006년에는 ‘녹조근정훈장’과 ‘올해의 경북MVP’를 수상하기도 했다.
경산 이종팔기자 leejp@idaegu.co.kr
이 부시장은 경주 출신으로 경주고와 영남대 지역개발학과를 졸업했으며 경북도 식품유통과장, 대통령소속 사회통합위원회 지역분과팀장, 일자리경제본부 신성장산업과장, 행정지원국 인재양성과장, 칠곡군 부군수를 엮임하는 등 주요 요직을 두루 거친 행정 정통파다.
취미는 등산과 독서며 지난 2006년에는 ‘녹조근정훈장’과 ‘올해의 경북MVP’를 수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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