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의회, 북한 핵실험 강행 규탄
대구시의회, 북한 핵실험 강행 규탄
  • 이창재
  • 승인 2016.01.13 15:1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대구시의회(이동희 의장)는 13일 오전 확대의장단이 결의해 글로벌 경제 위기 속에서 한반도의 긴장을 더욱 고조시키며 강행된 북한의 4차 핵 실험을 규탄하는 성명을 보도자료로 발표했다.

이날 대구시의회 이동희 의장과 의원들은 대통령의 대국민 담화문 발표에 뜻을 같이 해 “북한이 국제사회의 거듭된 경고와 유엔의 결의문 채택에도 불구하고 4차 핵실험을 강행했다.”고 성토했다.

그러면서 “북한이 핵을 포기하지 않고 추가 도발을 할 경우에 북한의 태도 변화를 가져올 수 있을 정도의 새로운 제재가 포함된 가장 강력한 대북 제재에 직면하게 될 것”이라며 북핵 포기를 촉구하는 강력한 규탄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날 의원들은 또 “대통령께서 대국민 담화문에서 밝힌 바와 같이 그간의 국제적 제재 의지가 실제 필요한 조치로 연결되지 않는다면 앞으로 5번째, 6번째 추가 핵 실험을 막을 수 없고 한반도의 진정한 평화와 안전도 담보될 수 없다”는데 의견을 같이하고, “중국을 포함한 국제사회도 ‘강력하고 포괄적인 대북 제재’에 적극적으로 동참할 것”을 강력 촉구했다.

이창재기자 kingcj123@idaegu.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대구광역시 동구 동부로94(신천 3동 283-8)
  • 대표전화 : 053-424-0004
  • 팩스 : 053-426-6644
  • 제호 : 대구신문
  • 등록번호 : 대구 가 00003호 (일간)
  • 등록일 : 1996-09-06
  • 발행·편집인 : 김상섭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배수경
  • 대구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19 대구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micbae@idaegu.co.kr
ND소프트
SNS에서도 대구신문의
뉴스를 받아보세요
많이 본 기사
동영상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