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 중 혼자 있는 아이…교육공동체가 돌본다
방학 중 혼자 있는 아이…교육공동체가 돌본다
  • 여인호
  • 승인 2016.01.13 09:1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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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 빰빠라 방학교실 운영
심리·진로교육·식사 등 제공
남부교육지원청빰빠라방학교실
남부교지청은 방학 중 아이들의 돌봄 걱정거리를 덜어주기 위해 빰빠라 방학교실은 운영하고 있다.
대구 남부교육지원청은 방학마다 맞벌이가정 부모들이 겪는 어려운 과제 중 하나인 아이들의 돌봄에 대한 걱정거리를 조금이나마 덜어주기 위해 빰빠라 방학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 2006년부터 실시된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빰빠라 방학교실’은 학생과 학부모의 높은 만족도와 방학 중 아이들의 방임 및 결식 문제를 미연에 방지하고 즐겁고 유익한 방학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그 필요성이 높아 점차적으로 확대 실시하고 있다.

올해 여름방학에 이어 겨울방학에는 관내 초·중학교 45교, 1천280여명의 학생들에게 지난해 12월 28일부터 2016년 1월 27일까지 학교별 자율적 운영기간을 적용해 특기적성교육 및 심리정서프로그램, 진로교육 등을 실시하고 결식학생 방지를 위해 따뜻하고 균형 잡힌 점심식사를 제공하게 된다.

빰빠라 방학교실은 남구청, 달서구청, 굿네이버스 대구서부지부 등이 함께하여 점심 급식과 프로그램 등을 제공하는 지역교육공동체 사업으로 운영되며, 지역의 여러 대학에서 교육복지 자원봉사자를 파견하여, 희망학교에 배치함으로써 사업학교의 원활한 프로그램 운영과 학생 관리를 철저히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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