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경찰서는 18일 대회의실에서 경찰서 직원 및 기자단, 협업단체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68대 여경동 서장(사진) 취임식을 가졌다.
신임 여경동 서장은 경북 고령 출생으로 순경공채 117기로 임용돼 경북청 울진서 생활안전교통과장, 서울청 강남서 경무과장, 서울청 청문감사과장 등을 역임했다.
여 서장은 “군민이 더욱 안심할 수 있도록 112신고 총력 대응 등 기초치안의 품질을 높여 나가며 일관성 있게 중심을 바로 잡는 법집행을 통해 법질서를 확립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고령=추홍식기자 chhs@idaegu.co.k
신임 여경동 서장은 경북 고령 출생으로 순경공채 117기로 임용돼 경북청 울진서 생활안전교통과장, 서울청 강남서 경무과장, 서울청 청문감사과장 등을 역임했다.
여 서장은 “군민이 더욱 안심할 수 있도록 112신고 총력 대응 등 기초치안의 품질을 높여 나가며 일관성 있게 중심을 바로 잡는 법집행을 통해 법질서를 확립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고령=추홍식기자 chhs@idaegu.c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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