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6대 영덕경찰서장에 경성호(56·사진) 총경이 취임했다.
경 서장은 “국민 안전을 위협하는 4대악 근절과 주민 눈높이에 맞는 맞춤형치안으로 국민의 신뢰와 함께 공감 받는 경찰이 되기 위해 영덕경찰관 모두가 기본에 충실한 경찰관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 서장은 경남 거창 출신으로 경남대학교 행정학과 졸업 후 경찰간부후보(36기)로 경찰에 임관했다.
영덕=이진석기자 leejins@idaegu.co.kr
경 서장은 “국민 안전을 위협하는 4대악 근절과 주민 눈높이에 맞는 맞춤형치안으로 국민의 신뢰와 함께 공감 받는 경찰이 되기 위해 영덕경찰관 모두가 기본에 충실한 경찰관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 서장은 경남 거창 출신으로 경남대학교 행정학과 졸업 후 경찰간부후보(36기)로 경찰에 임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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