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관리책임기관이자 긴급구호기관인 대한적십자는 지난해 화재피해가구 55세대(134명)를 비롯 메르스(MERS) 자가격리자 111세대(131명)를 대상으로 백미, 라면, 부식품세트 등의 구호품을 지급한 바 있다.
한편 지난 16일 오후 9시 40분께 팔달신시장에서 불이 나 점포 40여곳을 태우고 2억여원(소방서 추산)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다.
손선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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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관리책임기관이자 긴급구호기관인 대한적십자는 지난해 화재피해가구 55세대(134명)를 비롯 메르스(MERS) 자가격리자 111세대(131명)를 대상으로 백미, 라면, 부식품세트 등의 구호품을 지급한 바 있다.
한편 지난 16일 오후 9시 40분께 팔달신시장에서 불이 나 점포 40여곳을 태우고 2억여원(소방서 추산)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다.
손선우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