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토론회는 경영선진화 추진 1주년을 맞아 제1기 경영선진화 주요성과를 공유하고, 제2기 경영선진화의 성공적인 추진과 직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자 마련됐다.
김충호 본부장은 이자리에서 “일등 공기업 실현을 위해 경영선진화의 차질 없는 추진과 조직의 경쟁력확보, 자립기반 강화 등 계속적인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농어촌공사 경북본부는 토론회에 이어 공사발전과 직원역량 결집을 위한 ‘신뢰와 화합의 한솥밥 행사’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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