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리 교사 역량강화…자유학기제 활성화 노력
동아리 교사 역량강화…자유학기제 활성화 노력
  • 권기현
  • 승인 2016.02.03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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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수원, 초·중등교사 대상 연수
10개 과정 개설…올해 30개로 확대
대구교육연수원은 지난달 11일에서 13일까지 초중학교 동아리 지도교사 155명이 모여 ‘예술동아리 지도교사 역량강화 직무연수’를 열었다.

중학교 자유학기제와 연계하여 학생들의 자발적인 동아리 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서는 먼저 지도교사의 역량을 키워야 한다는 인식에서 마련된 이번 연수는 초등 64명, 중등 91명의 교사를 대상으로 15시간 동안 진행됐다.

연수는 동아리 과정별 개별화, 전문화를 위해 ‘초중등 오케스트라, 도예, 모듬북, 폼아트, 뮤지컬, 미술치료, 락밴드, 연극, 합창’ 등 10개 과정을 개설하여 학생문화센터, 학교 등 9곳에서 진행됐으며, 연수생 상호간 예술동아리 지도 방법을 공유함으로써 실제적인 지도 역량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이뤄졌다.

교육연수원에서는 기존 10개 과정으로 운영되던 동아리 연수과정 영역을 넓혀 2016학년도에는 30개 과정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한원경 원장은 “학생들이 음악, 미술 등 예술동아리 활동을 하면서 풍부한 감성을 키우고, 배움을 즐기는 학교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교사 역량강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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