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케스트라 연주 통해 감수성·자존감 ‘쑥쑥’
오케스트라 연주 통해 감수성·자존감 ‘쑥쑥’
  • 여인호
  • 승인 2016.02.15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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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 관내 5개교 대상 교육복지사업

작년 12월 연주회 갖고 4월 단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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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부교육지원청은 관내 5개교 학생들로 구성된 희망음자리 청소년오케스트라 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대구 동부교육지원청은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5개교(동부초, 동촌초, 동촌중, 입석중, 신암중) 학생들로 구성된 희망음자리 청소년오케스트라 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희망음자리 청소년오케스트라는 교육취약계층 학생들에게 평소에 접하기 쉽지 않은 오케스트라 연주를 통해 직접적인 예술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음악적 소질을 계발하여 자존감을 높여 주고자 지난 2009년 결성되어 2016년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다. 오케스트라단 전체 인원은 약 60여명으로 플롯, 오보에,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등 타악기, 현악기, 관악기 등으로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으며, 단원에 선발된 학생은 대부분 졸업하기까지 2~3년을 단원으로 활동하게 된다.

지난 2010년 창단연주회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학생동아리 한마당 연주회, 한국감정원 초청 연주회, 해바라기 아동센터 10주년 심포지엄 초청 연주회 등 활발한 연주 활동을 하고 있다. 특히 지난 12월 21일 제8회 정기연주회는 오케스트라단 60명 외에도 동촌초등학교 합창단 학생, 교사 등 약 110여명이 참여하여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은 바 있다.

동부교육지원청은 올해 4월경 새로운 단원을 모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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