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부상 털고 4주만에 복귀
한국여자골프의 에이스 박인비(28·KB금융그룹)가 허리통증을 털고 4주 만에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 출전한다.
박인비의 복귀 무대는 25일부터 나흘간 태국 촌부리의 시암 컨트리클럽 파타야 올드코스(파72·6천458야드)에서 열리는 혼다 LPGA 타일랜드다.
박인비는 지난 1월 29일 LPGA 투어 개막전 바하마 클래식 1라운드를 끝낸 뒤 허리 통증을 호소하며 기권 한 바 있다.
연합뉴스
박인비의 복귀 무대는 25일부터 나흘간 태국 촌부리의 시암 컨트리클럽 파타야 올드코스(파72·6천458야드)에서 열리는 혼다 LPGA 타일랜드다.
박인비는 지난 1월 29일 LPGA 투어 개막전 바하마 클래식 1라운드를 끝낸 뒤 허리 통증을 호소하며 기권 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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