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7일까지 서류 접수
심사위원회 거쳐 지정
심사위원회 거쳐 지정
대구시는 취약계층의 일자리 확대 및 사회적경제의 저변 확대를 위해 3월 7일까지 ‘2016년 제1차 예비사회적기업 신규지정 기업(조직)’을 공개모집한다.
지정을 원하는 기업은 구비서류를 갖춰 사회적기업 통합관리시스템(www.seis.or.kr) 및 업체 소재지 구·군 사회적기업 담당부서에 신청하면 된다.
구·군 및 대구시의 사전검토와 대구시 사회적기업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지정하게 된다.
지정 요건은 법인이나 비영리단체 등 관련법령이 정하는 조직형태를 갖추고, 공고일이 속하는 달의 직전 3개월 이상 유급 근로자를 고용해 영업활동을 하고 있는 기업이며, 조직의 주된 목적이 취약계층 고용이나 사회적서비스 제공 등의 목적을 실현하는 것이라야 한다.
대구에는 작년말 현재 고용노동부 인증 사회적기업 60개와 대구시 지정 예비사회적기업 66개가 있다. 대구시는 올해는 4차례 공모(2·5·8·11월)를 통해 예비사회적기업 40개를 신규 지정하고, 예비사회적기업 10개를 사회적기업으로 인증 전환할 계획이다.
강선일기자
지정을 원하는 기업은 구비서류를 갖춰 사회적기업 통합관리시스템(www.seis.or.kr) 및 업체 소재지 구·군 사회적기업 담당부서에 신청하면 된다.
구·군 및 대구시의 사전검토와 대구시 사회적기업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지정하게 된다.
지정 요건은 법인이나 비영리단체 등 관련법령이 정하는 조직형태를 갖추고, 공고일이 속하는 달의 직전 3개월 이상 유급 근로자를 고용해 영업활동을 하고 있는 기업이며, 조직의 주된 목적이 취약계층 고용이나 사회적서비스 제공 등의 목적을 실현하는 것이라야 한다.
대구에는 작년말 현재 고용노동부 인증 사회적기업 60개와 대구시 지정 예비사회적기업 66개가 있다. 대구시는 올해는 4차례 공모(2·5·8·11월)를 통해 예비사회적기업 40개를 신규 지정하고, 예비사회적기업 10개를 사회적기업으로 인증 전환할 계획이다.
강선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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