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이 직접 들려주는 詩의 매력
시인이 직접 들려주는 詩의 매력
  • 남승렬
  • 승인 2016.02.28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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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예 정보지 월간 ‘대구문화’
지역 시인 초청 토크콘서트
행사 메인 이미지
문화예술 정보지 월간 ‘대구문화’는 오는 7일부터 매월 둘째주 월요일 오후 7시 대구문예회관 제2예련관에서 낭독콘서트 ‘대구문화와 함께하는 저녁의 시인들’을 진행한다. 대구문화예술회관 제공
대구문화예술회관이 펴내는 문화예술 정보지 월간 ‘대구문화’가 기획프로그램으로 낭독·토크콘서트인 ‘대구문화와 함께하는 저녁의 시인들’을 진행한다.

오는 7일을 시작으로 매월 둘째주 월요일 오후 7시 대구문화예술회관 제2예련관 예술아카데미 강의실에서 열리는 이 행사는 대구를 기반으로 활동 중인 시인들을 초청, 그들의 시 낭독과 문학 이야기를 들어보는 토크콘서트. 현재 국내 문학계에 이름을 알리고 있는 지역의 주요 시인들을 차례로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음악과 함께 진행되는 다른 북콘서트와 달리 시인의 온전한 목소리로 시를 감상할 수 있는 보기 드문 행사로, 대구 대표 중견 시인 이하석이 예술감독을 맡아 눈길을 끈다. 이 시인은 행사의 연출뿐만 아니라 사회자로서 시인들과 그들의 시 속에 담긴 깊이 있는 이야기들을 끌어낼 예정이다. 행사를 통해 펼쳐지는 다양한 이야기들은 매월 대구문화 지면을 통해 소개될 예정이다.

지난해 시집 ‘검은색’을 출간한 송재학(3월 7일)을 시작으로, 최근 한국작가회의 사무총장으로 선임된 안상학(4월 4일), 계명대 문예창작학과 교수 장옥관(5월 9일), 국어교사로 오랫동안 교육현장에서 활동해 온 배창환(6월 6일), 최근 각각 첫 시집을 발간해 주목 받고 있는 권기덕·김사람(7월 4일) 등 대구의 주요 시인들이 차례로 출연한다.

이어 8월부터는 엄원태, 박기섭, 이중기, 이규리, 류경무·정훈교 시인 등이 출연한다. 문의는 053)606-6142. 남승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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