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양 기관은 지역 대학생의 학자금 이자 지원, 대학생 부실채권 경제적 회복 지원 및 대학생 취업연계 국가근로장학사업 등을 통해 인재 육성에 기여할 예정이다.
곽병선 한국장학재단 이사장은 “올해는 대구시를 시작으로 6개 지자체와의 신규협약을 통해 이자지원 규모를 확대해 더 많은 대학생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남승현기자 namsh2c@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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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양 기관은 지역 대학생의 학자금 이자 지원, 대학생 부실채권 경제적 회복 지원 및 대학생 취업연계 국가근로장학사업 등을 통해 인재 육성에 기여할 예정이다.
곽병선 한국장학재단 이사장은 “올해는 대구시를 시작으로 6개 지자체와의 신규협약을 통해 이자지원 규모를 확대해 더 많은 대학생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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