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가 여심 사로잡기에 나섰다.
15일 기아차에 따르면 ‘올 뉴 K7’ 보유 여성 고객들을 대상으로 차량 사용방법 및 관리 요령 등을 설명해주는 ‘레이디 케어’(Lady Care) 서비스를 제공한다.
기아차가 자동차 업계 최초로 선보이는 이 서비스는 고객이 서비스를 신청하면 요청한 장소로 전문 엔지니어가 방문해 차량 예방점검을 실시하고, 각종 기능의 사용방법 및 일상적인 차량점검, 응급조치 요령을 설명해준다.
출고 100일 이내의 올 뉴 K7 운전 여성 고객이면 누구나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다.
서비스 희망 운정자는 오는 5월 4일까지 기아레드멤버스 홈페이지(http://red.kia.com)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김무진기자
15일 기아차에 따르면 ‘올 뉴 K7’ 보유 여성 고객들을 대상으로 차량 사용방법 및 관리 요령 등을 설명해주는 ‘레이디 케어’(Lady Care) 서비스를 제공한다.
기아차가 자동차 업계 최초로 선보이는 이 서비스는 고객이 서비스를 신청하면 요청한 장소로 전문 엔지니어가 방문해 차량 예방점검을 실시하고, 각종 기능의 사용방법 및 일상적인 차량점검, 응급조치 요령을 설명해준다.
출고 100일 이내의 올 뉴 K7 운전 여성 고객이면 누구나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다.
서비스 희망 운정자는 오는 5월 4일까지 기아레드멤버스 홈페이지(http://red.kia.com)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김무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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