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임 대구공무원노동조합 위원장 선거에서 장원태(행정7급·사진) 후보가 당선됐다.
장 당선인은 1992년 대구시 지방공무원으로 시민회관에 첫 임용돼 본청 대변인실을 비롯 환경자원사업소, 두류공원 등 사업소 주요 부서를 두루 거쳐 현재 문화예술회관에서 근무하고 있다.
강선일기자 ksi@idaegu.co.kr
장 당선인은 1992년 대구시 지방공무원으로 시민회관에 첫 임용돼 본청 대변인실을 비롯 환경자원사업소, 두류공원 등 사업소 주요 부서를 두루 거쳐 현재 문화예술회관에서 근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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