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총선 후보 13명 ‘지방분권 개헌’ 협약
대구 총선 후보 13명 ‘지방분권 개헌’ 협약
  • 강성규
  • 승인 2016.04.05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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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분권개헌협약식
대구지역 총선 후보들이 5일 오전 대구시의회 회의실에서 열린 ‘제20대 총선 대구경북지역 지방분권개헌후보 협약식’ 자리에서 만났다.
이 자리에서 13명의 후보들은 20대 국회에 입성하게 되면 지방분권 개헌 추진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협약서에 서명한 후 환한 표정을 지으며 함께 기념촬영을 했다.
왼쪽부터 조정훈(무소속·달성), 홍의락(무소속·북구 을), 곽대훈(새누리·달서 갑), 정기철(더민주·수성 을), 권은희(무소속·북구 갑), 조원진(새누리·달서 병), 김부겸(더민주·수성 갑), 김상훈(새누리·서구), 김동열(더민주·중남구), 정중규(국민의당·비례), 윤재옥(새누리·달서 을), 주호영(무소속·수성 을), 김태용(더민주·달서 을)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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