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공장으로 제조업 활로 찾아라
스마트공장으로 제조업 활로 찾아라
  • 강선일
  • 승인 2016.04.11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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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TP, 참여업체 모집
현장자동차 등 5개 분야
최대 5천만원까지 지원
오늘 오후 사업 설명회
대구테크노파크(대구TP) 모바일융합센터는 내수와 수출 모두에서 침체의 늪에 빠진 지역 제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16년 지역특화산업 공정혁신지원 및 스마트공장 확산사업’(이하 스마트공장 확산사업)에 참여할 지원대상 기업을 모집한다.

모집기간은 15일까지며, 모집부문은 △현장자동화 △공장운영 △기업자원관리 △제품개발 △공급사슬관리 등 5개 분야로 선정기업당 최대 5천여만원까지 지원한다. 스마트공장은 제조업 현장의 모든 생산과정을 정보통신기술(ICT)과 결합해 생산성 및 에너지효율 강화, 제품 불량률 감소 등 생산시스템을 최적화하는 맞춤형 공장을 말한다. 정부도 2020년까지 1만개의 스마트공장 조성을 목표로 ‘제조업 혁신3.0’전략을 추진중이다.

모집대상은 지역주력산업(정밀성형, 스마트분산에너지, 소재기반 바이오헬스, 의료기기, 스마트지식서비스 산업 및 전후방 연계산업)과 관련있는 중소·중견기업은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다. 사업기간은 6월부터 2017년 1월까지다. 사업에 관심있는 기업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기 위해 12일 오후 2시 달서구 성서에 있는 K-ICT디바이스랩에서 사업설명회도 갖는다.

대구TP 최석권 모바일융합센터장은 “제조업 분야에 강점을 보이는 선진국들도 독일 인더스트리4.0, 메이킹 인 아메리카, 중국 제조 2025 등 제조업 혁신 전략을 이미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강선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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