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운동, 창의적 도전·혁신 주도해야”
“새마을운동, 창의적 도전·혁신 주도해야”
  • 승인 2016.04.20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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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 대통령, 새마을 지도자 270명 청와대 초청
인사말하는박대통령
박근혜 대통령이 20일 청와대에서 열린 전국 새마을지도자와의 대화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박근혜 대통령은 20일 “새마을운동이 창의적 도전과 혁신을 주도하는 중심이 돼야 한다”면서 “새마을운동 지도자 여러분이 앞장서서 전국 곳곳에서 창의적 도전과 혁신의 기운을 불어넣는 전도사가 돼 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박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로 전국 새마을지도자 270여명을 초청한 자리에서 “우리가 직면하고 있는 어려움을 극복하는 원동력도 도전과 혁신을 통해 제2의 도약을 이루겠다는 국민들의 혁신 의지와 자신감”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

박 대통령은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경제혁신 3개년 계획, 4대 구조 개혁, 창조경제도 국민들의 역동적인 도전정신과 혁신 의지가 결합될 때 비로소 목표를 달성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박 대통령은 “새마을운동이 지역사회와 더욱 긴밀하게 연계돼 우리 사회의 공동체정신을 복원하는 중심이 돼야 할 것”이라며 “이처럼 새마을운동은 어려운 지역주민을 돌보면서 지역의 잠재력을 이끌어내는 원동력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새마을운동이 공동체정신을 회복하고, 국민통합에 중심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장원규기자 jwg@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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