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국제영화제 조직위원회는 25일 제17회 영화제 개막식에 초청된 게스트를 공개했다.
오는 28일 오후 8시부터 전주 영화의 거리 옥토주차장에서 열리는 개막식에는 사회자인 배우 이종혁과 유선을 비롯해 한국단편경쟁 심사위원을 맡은 정재영, 한예리, 응답하라 1988의 ‘정봉이’ 안재홍 등 스타들이 대거 모습을 드러낸다.
영화제에 상영되는 작품에 출연한 주·조연급 배우들도 레드 카펫 위에 선다. ‘우리 연애의 이력’에 출연한 전혜빈·신민철, ‘시선 사이’의 오광록·김동완, ‘우주의 크리스마스’의 허이재·심은진, ‘아티스트:다시태어나다’의 류현경·박정민이 초청됐다. 이밖에 안성기와 예지원, 신동미, 이솜 등이 전주국제영화제에 애정을 갖고 레드 카펫에 등장한다.
연합뉴스
오는 28일 오후 8시부터 전주 영화의 거리 옥토주차장에서 열리는 개막식에는 사회자인 배우 이종혁과 유선을 비롯해 한국단편경쟁 심사위원을 맡은 정재영, 한예리, 응답하라 1988의 ‘정봉이’ 안재홍 등 스타들이 대거 모습을 드러낸다.
영화제에 상영되는 작품에 출연한 주·조연급 배우들도 레드 카펫 위에 선다. ‘우리 연애의 이력’에 출연한 전혜빈·신민철, ‘시선 사이’의 오광록·김동완, ‘우주의 크리스마스’의 허이재·심은진, ‘아티스트:다시태어나다’의 류현경·박정민이 초청됐다. 이밖에 안성기와 예지원, 신동미, 이솜 등이 전주국제영화제에 애정을 갖고 레드 카펫에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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