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관음사 감포도량, 보은전·공덕대탑 낙성식
대관음사 감포도량, 보은전·공덕대탑 낙성식
  • 남승렬
  • 승인 2016.04.26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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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1일 봉행
대한불교조계종 한국불교대학 大(대)관음사 감포도량은 제1차 천일무문관 청정결사와 3대 대승경전 사경명상의 원만회향을 기념해 건립한 ‘보은전 및 공덕대탑’ 낙성식을 다음달 1일오전 11시 봉행한다.

건립된 보은전은 지난해 첫삽을 뜬 후 1년 만에 완공됐다.

지상 3층 규모로 1층 무일법당, 2층 공덕법당, 3층 선재법당 등의 구조를 갖췄다. 1층 부처님진신사리는 스리랑카 정부에서 기증했고, 공덕대탑 주변 마니차 경통은 칭다오도량에서 제작했다. 1250나한존상은 서기동 도예공이 조성했다.

이날 낙성식은 대관음사 회주 우학스님을 증명으로 대중스님, 경주시장 최양식, 김석기 국회의원 등 사부대중 1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될 예정이다.

대관음사 회주 우학스님은 “큰 불사에 기여한 사부대중의 노고에 정말 감사드리며 연대산 기슭에 대가람이 완공된 뜻깊은 날 모든 사부대중의 복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남승렬기자

pdnamsy@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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