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은 4일 새누리당의 정진석 신임 원내대표와 김광림 신임 정책위의장에게 각각 ‘난(蘭)’을 보내 축하의 뜻을 전달했다.
정연국 대변인은 이날 오전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전날(3일) 새로 선출된 정 원내대표와 김 정책위의장에게 박 대통령 명의의 축하 난을 보낼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박 대통령은 또 이날 오후 선출된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신임 원내대표에게 축하 난을 보냈다.
앞서 박 대통령은 지난달 29일 국민의당 박지원 신임 원내대표와 김성식 신임 정책위의장에게 각각 축하 난을 보냈다.
장원규기자 jwg@idaegu.co.kr
정연국 대변인은 이날 오전 춘추관에서 기자들과 만나 “전날(3일) 새로 선출된 정 원내대표와 김 정책위의장에게 박 대통령 명의의 축하 난을 보낼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박 대통령은 또 이날 오후 선출된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신임 원내대표에게 축하 난을 보냈다.
앞서 박 대통령은 지난달 29일 국민의당 박지원 신임 원내대표와 김성식 신임 정책위의장에게 각각 축하 난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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