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가 상용차 고객을 대상으로 차량 무상점검을 비롯해 주요 부품가격, 수리 공임을 최대 30% 할인해주는 이벤트를 마련했다.
17일 현대차에 따르면 내달 30일까지 전국 120개 지정 블루핸즈에서 진행되며, 입고되는 모든 차량에 대해 무상 안전점검을 실시하다.
또 △에어컨 콤프레셔 △배기가스 재순환장치(EGR) 밸브 △브레이크 라이닝 △브레이크 챔버 △프로펠라샤프트 등 주요 소모성 부품 20개 품목은 10~30%, 수리 공임은 20%의 할인율을 적용한다. 아울러 타이어 업체와 연계해 타이어 교체 비용을 17~33% 할인해주기로 했다.
김무진기자
17일 현대차에 따르면 내달 30일까지 전국 120개 지정 블루핸즈에서 진행되며, 입고되는 모든 차량에 대해 무상 안전점검을 실시하다.
또 △에어컨 콤프레셔 △배기가스 재순환장치(EGR) 밸브 △브레이크 라이닝 △브레이크 챔버 △프로펠라샤프트 등 주요 소모성 부품 20개 품목은 10~30%, 수리 공임은 20%의 할인율을 적용한다. 아울러 타이어 업체와 연계해 타이어 교체 비용을 17~33% 할인해주기로 했다.
김무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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