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계초
대구 수성못 상화동산에서 지난 5월 21일 대구신문에서 주최한 청소년 휴대전화 사진 촬영대회를 했다. 우리들은 접수를 하고 대구신문에서 준비한 빵과 우유, 및 물을 나눠 줬다. 그걸 먹으면서 페이스 페인팅도 하고 10시 30분까지 기다렸다. 가족들과 함께 와서 사진을 많이 찍어 추억을 남길 수 있어 좋은 시간이였다.
특히 사진촬영대회에 참여한 우리들은 우리들이 사용한 쓰레기를 모두 주워서 쓰레기 수집장소에 모아놓고 보니 수성못이 정말 깨끗해졌음을 느꼈다. 그래서 내 기분이 더욱더 좋아졌다.
또한 1시 30분에는 모두가 다시 한자리에 모여 추첨을 했는데 나는 하나도 되지 못했다. 그래도 이만큼 멋진 풍경을 보며 사진을 찍을 수 있었다는 것도 정말 좋았다.
추첨과 행사가 모두 끝나고 봉사 4시간을 인정받았다.봉사시간을 받아서 좋은 것만이 아니라 내가 직접 봉사할 수 있는 기회라서 더 좋았다.
대구신문에서 어린이들에게 이런 좋은 행사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줘 정말 고마움과 감사를 드린다. 이가빈기자(용계초 5학년)
특히 사진촬영대회에 참여한 우리들은 우리들이 사용한 쓰레기를 모두 주워서 쓰레기 수집장소에 모아놓고 보니 수성못이 정말 깨끗해졌음을 느꼈다. 그래서 내 기분이 더욱더 좋아졌다.
또한 1시 30분에는 모두가 다시 한자리에 모여 추첨을 했는데 나는 하나도 되지 못했다. 그래도 이만큼 멋진 풍경을 보며 사진을 찍을 수 있었다는 것도 정말 좋았다.
추첨과 행사가 모두 끝나고 봉사 4시간을 인정받았다.봉사시간을 받아서 좋은 것만이 아니라 내가 직접 봉사할 수 있는 기회라서 더 좋았다.
대구신문에서 어린이들에게 이런 좋은 행사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줘 정말 고마움과 감사를 드린다. 이가빈기자(용계초 5학년)
저작권자 © 대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