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국가 제창 선생님 덕에 어깨 ‘으쓱’
애국가 제창 선생님 덕에 어깨 ‘으쓱’
  • 승인 2016.05.25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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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산초
지난 14일 라이온즈 파크에서는 스승의 날을 맞아 대구교육공동체 만 여명의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 등이 함께 모여 삼성 vs 롯데의 야구경기를 관람했다. 식전행사가 시작되고 국민의례 순서에 따라 교사 대표로 대산초 정대영 선생님이 학부모, 학생 대표와 함께 애국가를 불렀다. 애국가가 라이온즈 파크에 울려 퍼질 때 다른 날과 다르게 마음이 뭉클해졌고 우리학교 선생님께서 대표로 서 계시는 모습에 괜히 내 어깨가 ‘으쓱’해지는 순간이기도 했다.

이날 정대영 선생님은 “대구 교육공동체가 한자리에 모인 자리에 교사 대표로 애국가를 부르게 돼 영광으로 생각한다. 뜻깊은 행사를 통해 교사와 학생, 학부모가 교육이라는 한 울타리 속에서 하나된 마음으로 교육수도 대구의 위상을 계속적으로 높여 갔으면 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정대영 선생님은 지난 2014년부터 대산초 한뫼합창부를 지도해 지난해 소방동요제에서 대구 1위, 전국 은상이라는 큰 상을 받도록 이끌었다. 이 행사를 계기로 올해 합창대회에서는 더 좋은 결과가 있기를 기대해 본다. 선생님 사랑합니다.

김도균기자(대산초등 5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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