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 대교초
칠곡 대교초등학교는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3학년과 6학년 학생에게 ‘선비문화체험’ 수업을 실시했다.
이번 선비문화체험은 퇴계 이황 선생님의 발자취를 따라 선비정신을 마음에 새겨 바른 인성 함양과 더불어 자존감을 높여 주고자하는데 그 목적을 두었으며 안동에 위치한 선비문화수련원에서 전문 강사진을 초빙하여 실시했다.
선비문화수련원의 ‘찾아가는 학교현장 선비체험 프로그램’에 따라 이론 위주의 ‘지혜편’과 실기과정인 ‘정심, 놀이편’을 이용해 선비 정신에 대해 배우고 몸으로 실천해보는 기회를 가졌다.
수업에 참가한 3학년 학생들은 “정심투호를 통해 마음공부를 하고 투호놀이를 체험했는데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했다. 옛날 선비들이 그러했던 것처럼 몸과 마음이 바른 사람이 되고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인사 예절, 선비와 선비정신 등을 통해 선비의 예절이나 선비정신에 대해 많은 것을 배우게 되었다. 선비처럼 행동하면 싸움이 일어나지 않을 것 같다. 짧은 시간이지만 선비에 대해 알게 돼 뿌듯했다”고 수업을 한 소감을 밝혔다. 장재빈기자(칠곡 대교초 6학년)
이번 선비문화체험은 퇴계 이황 선생님의 발자취를 따라 선비정신을 마음에 새겨 바른 인성 함양과 더불어 자존감을 높여 주고자하는데 그 목적을 두었으며 안동에 위치한 선비문화수련원에서 전문 강사진을 초빙하여 실시했다.
선비문화수련원의 ‘찾아가는 학교현장 선비체험 프로그램’에 따라 이론 위주의 ‘지혜편’과 실기과정인 ‘정심, 놀이편’을 이용해 선비 정신에 대해 배우고 몸으로 실천해보는 기회를 가졌다.
수업에 참가한 3학년 학생들은 “정심투호를 통해 마음공부를 하고 투호놀이를 체험했는데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했다. 옛날 선비들이 그러했던 것처럼 몸과 마음이 바른 사람이 되고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인사 예절, 선비와 선비정신 등을 통해 선비의 예절이나 선비정신에 대해 많은 것을 배우게 되었다. 선비처럼 행동하면 싸움이 일어나지 않을 것 같다. 짧은 시간이지만 선비에 대해 알게 돼 뿌듯했다”고 수업을 한 소감을 밝혔다. 장재빈기자(칠곡 대교초 6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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