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화성·목성…운동장서 별나라 여행
달·화성·목성…운동장서 별나라 여행
  • 승인 2016.05.25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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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림초
대구 청림초등학교는 지난 18일 아마추어천문학회와 함께하는 청림가족 별잔치를 열었다.

먼저 학교 1층 시청각실에서 모인 교사와 학생, 학부모와 가족들은 전문가 선생님들의 강의를 들으며 별과 달, 천문에 대한 질문을 하는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강의를 들으며 여러 별자리, 태양계에 대해 배우며 자신이 모르던 천체에 관한 지식을 하나씩 알아가며 꿈에 한발씩 다가갔다. 또 재미있는 노래로 별과 행성을 아주 쉽고 재미있게 배우며 강사 선생님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화면에 나오는 아름다운 별에 관한 사진도 보며 농담도 하며 선생님에게 궁금증을 물어보며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이어서 시청각실에서 익힌, 자신의 눈으로만 보던 천체를 대형 천체망원경으로 운동장에서 보는 활동을 가졌다.

평소 책이나 사진으로만 보았던 모습을 직접 눈으로 보며 아이들은 즐거움에 환하게 웃었다. 오랜 시간 줄을 서서 기다리느라 다리는 아팠지만 새로운 걸 알게 되어 학생들은 보람찬 하루를 보냈다고 말했다.

6학년 백승원 학생은 “평소에 별 관심 없게 보았던 밤하늘이 새롭게 보였고 직접 달과 목성, 목성과 그 위성, 화성 등을 직접 보게 되어 신기하고 신비했다”고 말했다. 이 체험을 계기로 별자리에 관심을 더 많이 갖고 밤하늘을 보며 새로운 상상을 해 보는 것은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권서연기자(청림초 6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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