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철, 조강생산 3억t 세계 최단기간 달성
포철, 조강생산 3억t 세계 최단기간 달성
  • 이시형
  • 승인 2016.05.26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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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제강공장, 조업 37년만

전로 3기 풀가동 운영 등

생산성 향상 활동 성과
포스코 포항제철소 2제강공장이 지난 23일 기준으로 조강생산 누계 3억t을 달성했다.

포항제철소 2제강공장은 지난 1978년 12월 8일 조업개시 이래 단일공장으로는 세계 최단기간인 37년 5개월 15일 만에 이 기록을 수립했다.

이에 따라 조강생산 누계 3억t 달성 기념탑을 제막하고, 세계 최고의 제강조업 기술력을 확보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

조강 3억t은 2천cc 자동차를 2억9천703만대를 만들고, 지구를 375바퀴 돌 수 있는 양이다.

2제강공장은 조업 27년 4개월 24일 만인 2006년 5월 단일공장 조강생산 누계 2억t을 달성한 데 이어 이번 3억t 달성도 세계 최단기록을 수립했다.

이 같은 대기록 달성은 △전로 3기 풀가동 체제 운영 △지속적인 노(爐) 수리 일수 단축 △전로 수명 연장 등 목표를 도전적으로 설정하고, 지속적으로 생산성 향상 활동을 펼쳐 왔기에 가능했다.

또 끊임없는 기술개발과 더불어 생산 현장에서 구슬땀을 흘려온 임직원들의 열정이 있었기에 결실을 거둘 수 있었다.

포항제철소는 이번 2제강공장 조강생산 누계 3억t 달성을 계기로 월드프리미엄 제품 생산 등 제강품질 향상에 더욱 힘을 쏟을 계획이다.

포항=이시형기자 lsh@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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