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염색 원단 활용 겨울 외투 개발
천연염색 원단 활용 겨울 외투 개발
  • 김무진
  • 승인 2016.05.29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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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패션산업연구원
보온성·착용감 탁월
발열충전재 천연염색 아우터
한국패션산업연구원이 겨울용 의류 제작이 어려운 천연염색 원단을 이용해 보온성이 뛰어난 아우터(외투) 개발에 성공, 눈길을 끈다. (사진)

29일 패션산업연구원에 따르면 최근 지역 내 천연염색 기업인 ‘물드린’과 기능성 원단 생산기업인 ㈜대성텍스타일과 공동으로 ‘발열충전재(BIO-HEATSOL) 천연염색 아우터’를 개발했다.

개발된 천연염색 아우터는 천연염색 원단에 보온 기능이 우수한 발열충전재를 퀼팅, 본딩 가공을 통해 만들어진 것으로 기존 천연염색 의류에 비해 보온성과 착용감이 뛰어나다.

실제 해당 제품의 보온성 측정 결과 기존 아우터 대비 보온성이 평균 28% 가량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이 제품은 오는 10월경 전국 백화점 물드린 매장 7곳을 통해 선보일 예정이다.

패션산업연구원 관계자는 “새롭게 개발된 발열충전재 천연염색 아우터가 피부건강과 보온성 등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제품으로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무진기자 jin@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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