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실 갈등, 학생자치법정으로 스스로 푼다
교실 갈등, 학생자치법정으로 스스로 푼다
  • 승인 2016.05.25 09:2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동호초
/news/photo/first/201605/img_198637_1.jpg"/news/photo/first/201605/img_198637_1.jpg"
동호초등학교는 지난 19일 6학년 학생 25명을 대상으로 법무부 주관의 학생자치법정 이해 교육을 실시했다.

학급자치법정은 학급 규칙 정하기, 학급 규칙에 따른 벌점 기록하기, 학생자치법정 개정하기, 교육적 처분 이행하기로 나뉘어 있으며 학급 규칙 및 교육적 처분도 학생들이 의논을 해 만든 것이다. 2교시 동안 진행된 이번 학생자치법정 이해교육은 남서련 법교육강사의 진행으로 학급자치법정의 조직 및 각 구성원의 역할, 방송을 통해 소개된 자치법정사례, 실제 초등학교에서 실시된 자치법정 사례를 동영상 자료 및 PPT자료를 이용해 쉽고 재미있게 배우는 기회가 됐다.

학생자치법정 이해교육에서 검사 역할을 맡은 김나연 학생은 “진짜 검사가 된 것처럼 마음이 설렜고 내 진로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볼 기회가 되어서 좋았다/news/photo/first/201605/img_198637_1.jpg"라고 소감을 밝혔고, 변호사 역할을 맡은 이지원 학생은 /news/photo/first/201605/img_198637_1.jpg"친구의 입장을 대신 설명해주고 어쩔 수 없었던 상황에 대해 배심원들에게 설득하는 과정에서 보람과 같은 뿌듯한 감정을 느꼈다/news/photo/first/201605/img_198637_1.jpg"고 말했다. 이번 자치법정 이해교육이 동호초의 전교생이 학생자치법정을 알고 이해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많이 본 기사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