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언론클럽, 외국인 유학생 문화 탐방
대경언론클럽, 외국인 유학생 문화 탐방
  • 김정석
  • 승인 2016.05.29 16: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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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동서원·마비정 등서
한국 전통문화 체험
대구경북언론클럽(회장 양정봉)은 29일 경북대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 40여명을 초청해 대구 달성군 가창면 녹동서원과 화원 마비정에서 한국 전통문화 체험 행사를 가졌다.

중국과 베트남 스리랑카 몽골 등 출신의 유학생들은 녹동서원에서 대구시 문화해설사로부터 서원의 역사와 귀화한 김충선에 대해 듣고 한국이 전통적으로 단일민족만 주장하지 않았다는 사실을 배웠다.

유학생들은 녹동서원을 답사하고 한일우호관에서 한국의 전통 복장을 입어보는 체험을 했으며 마비정 벽화마을을 둘러본 뒤 떡메치기와 향낭만들기 등 한국 전통문화 체험행사를 가졌다. 이어 국립대구과학관을 관람하고 4D영상을 체험했다.

외국인 유학생 지역문화 탐방 체험은 대구경북언론클럽이 지역의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한국 문화에 대한 접근 기회를 넓혀 유학생활에 도움을 주고 귀국 후에도 친한 인사가 돼서 민간 외교사절로 역할할 수 있도록 기획한 행사로 올해 4년째다.

김정석기자 kjs@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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