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트 치고 하룻밤…소중한 추억 ‘차곡차곡’
텐트 치고 하룻밤…소중한 추억 ‘차곡차곡’
  • 승인 2016.06.03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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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경운초등학교는 지난달 19일부터 20일까지 대구 교육 팔공산수련원에서 초등학생 야영수련 활동을 하였다. 학교에서 처음으로 친구들끼리 야영을 가는거라 많은 학생이 기대했다.

초등학생 야영수련 활동은 조별로 텐트치기 후 집에서 싸온 점심을 먹고 산악안전교육으로 트래킹 및 교육을 했다. 그 다음 조별로 직접 저녁을 해 먹은 후 장기자랑 및 레크리에이션을 했다. 이 활동은 학생들이 춤, 노래 등으로 자신의 꿈과 끼를 펼쳤고 캠프파이어로 학생과 교사 간의 진지한 대화도 가지며 많은 학생들이 가장 재미있게 즐겼던 활동이였다. 그 다음으로 취침준비 후 침낭에 들어가서 취침을 했다.

둘째날에 학생들은 직접한 음식으로 아침을 먹었고 산악안전교육으로 재난안전체험 활동을 했다. 이 활동은 실제 재난이 일어났을 때를 대비하기 위해 여러가지 활동을 했고 중식도 역시 학생들이 직접한 음식을 먹었다. 그 다음 텐트를 철영하고 주변 청소한 후 퇴영식을 했다. 퇴영식을 마치고 학교로 돌아옴으로서 야영을 모두 마쳤다.

야영활동에 참여한 학생들은 “재미있었다”, “친구들과 함께하여 즐거웠다”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하지만 “벌레가 많아 싫었다”, “조금 무서웠다” 등 부정적인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학생들은 야영활동이 힘들었더라도 재미있고 자연과 친해지고, 협동심, 책임감, 리더쉽을 기르며 친구들, 선생님과 더 친해질 수 있는 좋은 활동이었던 것 같다. 안채연기자(경운초 6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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